유럽, 전력생산 47%가 재생에너지...태양광, 석탄 첫 추월 (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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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기후 싱크탱크 엠버(Ember)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EU 전력 생산의 47%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태양광 발전(11%)이 처음으로 석탄 발전(10%)을넘어섰다.

l  태양광 패널 신규 설치의 기록적인 증가에 따라 발전 비중이 증가하였고 이는 화석연료 사용 감소로 이어졌다.

l  유럽연합은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배터리, 스마트 기기 등 청정 유연성기술을 통해 청정 에너지의 변동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팩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