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목표 불충분, 기업 경쟁력 위해 확대 필수" (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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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영국 클라이밋그룹 주도의 RE100 협의체는 한국 정부의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조달 목표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  한국의 2030 신재생에너지 목표치는 신속한 탄소배출 감축 기조에 부합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 요구에도 크게 못미치는 바,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한국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트럼프 취임에 따른 ESG 기조 후퇴 우려 속에도 국제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생에너지 사용량 증대는 필수적이다.


[비즈니스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