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ESS 비싸다'는 '옛말'…美선 가스발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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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11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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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RE:FACT)는 9월 7일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ESS를 결합하면 비용이 치솟는다는 주장이 대체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IRENA, IEA, 라자드, LBNL 연구를 교차 분석해 재생에너지와 ESS의 경제성 개선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 4시간형 BESS 가격은 2010년 2634달러/kWh에서 2025년 약 140달러/kWh로 95% 하락했다.

l   IRENA에 따르면 2010~2025년 전 세계 평균 발전비용은 태양광이 MWh당 408달러에서 44달러로 10분의 1로 급락했고, 육상풍력(114→33달러), 해상풍력(208→78달러)도 하락했다. 한국도 2025년 태양광 LCOE가 전년 대비 36% 하락한 54달러/MWh를 기록하여 세계 15대 태양광 시장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LBNL은 한국 대규모 태양광(100MW)이 2030~2035년 사이 국내 최저가 발전원이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l   글로벌 투자은행 라자드의 2026년 미국 신규 발전소 비용 분석에 따르면, 보조금 제외 시 태양광+4시간 BESS 발전비용은 61~156달러/MWh, 육상풍력+BESS는 49~140달러/MWh로 가스복합발전(51~129달러/MWh)과 유사한 수준이며, 전력 피크 대응용 가스 피커(144~276달러/MWh)보다는 크게 저렴해 재생에너지와 BESS를 결합한 발전원의 가격 경쟁력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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