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력망에 재생에너지 더 싣는다… ESS·유연접속으로 송전 수용량 119→171GW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9

본문

3522e108bbcfed07c4a5304b43ca7d96_1790906460_566.png



l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전력망 혁신 대책'을 보고하며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00GW 조기 보급을 위한 유연접속 제도 도입 계획을 밝혔다. 기존 전력망 수용능력을 끌어올려 2030년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송전망 기준 119GW에서 171GW, 배전망 기준 84GW에서 110GW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l  배전선·변전소의 최대 접속 용량을 각각 14MW에서 16MW로, 50MW에서 60MW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계통 정격용량의 2~3배까지 설치할 수 있는 자율접속 제도도 본격 추진한다. 10월부터는 호남·충청 지역 변전소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일부 해제해 신규 발전소 접속을 허용한다.

l  전력망 포화 선로에는 ESS를 확대 설치해 2030년까지 배전망 ESS로 태양광 3GW, 변전소 ESS로 1.6GW를 추가 접속하고, 발전사업이 지연된 접속권을 회수해 호남에서만 2030년까지 10GW 이상을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우선 접속으로 기준을 전환해,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재생에너지 20GW를 추가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