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E 2040년 220GW까지 확대…태양광 155GW·해상풍력 45GW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46본문
l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8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공개토론회를 열고,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2025년 37GW에서 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까지 확대하는 잠정 전망안을 공개했다.
l 2040년 기준 에너지원별로는 사업용 태양광이 155.3GW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해상풍력 45GW, 육상풍력 15.5GW, 기타 4GW 순이다. 태양광은 2030년까지 급증(87GW)한 뒤 완만하게 확대되는 반면, 해상풍력은 2030년 3.1GW에서 2035년 25GW로 급증하는 등 2030년 이후 중장기 보급을 주도하는 구조다.
l 해상풍력 목표(45GW)는 기존 발전사업 허가 물량 중 실현 가능한 24.6GW에 신규 계획입지 20GW를 더해 산출됐으며, 정부는 2029년부터 계획입지 입찰을 시작해 2036년 이후 매년 4GW씩 준공을 전제로 지원 항만과 해상풍력 전용 설치 선박(WTIV) 등 관련 인프라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