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3차 ESS 중앙계약시장 8월 개설" "가격하한선 제도 변경은 내년에나"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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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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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전력거래소는 7월 29일 ‘2026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간담회’를 열고,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8월 초에 개설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는 별도 설명회 없이 바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으로 참여 기업들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l   2차 입찰에서 가격 평가 비중을 축소했음에도 평균 입찰가가 kWh당 30원대에서 20원대로 하락하는 등 과도한 가격경쟁이 지속돼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이 가격 하한선 도입을 요청했으나, 거래소는 시장 안정화 이전 제도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최저가 입찰 방식을 유지하고 내년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후 4차 입찰 과정에서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l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추진함에 따라, 1·2차 입찰(각 563MW, 565MW) 대비 3차 입찰 물량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전력거래소는 사업자 의견을 수렴해 최종 입찰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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