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ART) 결과 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29 조회수  317본문
- AI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 공급망 재생에너지 국내외 동향 중심으로 -
l 일시: 2025년 4월 17일(목)
l 장소: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미드센추리 1&2
l 주최: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GCNK),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l 후원: 한국씨티은행
지난 4월 17일 기업재생에너지이니셔티브(CoREi)에서 주최로 제12차 기후행동라운드테이블(이하 CART, Climate Action Round Table)이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CART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AI 활용 사례와 적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는 WWF 박민혜 사무총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습니다. 박민혜 사무총장은 기업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구로서 AI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전략 수립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 협회 유연철 사무총장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지나친 전력사용량 증가 등 새로운 리스크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더욱 가열찬 재생에너지 조달에 AI 기술을 접목할 방안을 공유하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양춘승 상임이사는 AI는 기업 경영의 기회를 가져다주며 재생에너지 또한 공급망에게 부담이 아닌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 정책, 금융 각 분야가 AI를 어떻게 경영에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I PART I: AI 전환 시대의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파트 1은 발달하는 AI 기술을 기업 지속가능경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활용 가능성과 그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선미 팀장이 UN이 제시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속가능경영을 연결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SDGs 목표에 따라 분류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이터 마이닝, 자원 활용 최적화와 작업 효율 향상을 통한 환경 영향 저감, 공시의 효율성 제고 등 실제 경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AI가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력 및 수자원 사용량 증가, 일자리 변화, 새로운 규제의 등장 등 AI로 인한 리스크에 대한 인식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기업의 실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SK텔레콤의 우무진 매니저는 SKT의 ESG 비전과 AI의 시너지를 추구하는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AI 미션을 ‘Do AI’(AI 비즈니스), ‘The AI’(AI 거버넌스), ‘Good AI’(ESG 경영)라는 세 가지 축으로 정리한 전략을 소개하며, 전략을 통해 도출한 실제 사업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AI Call Care’, ‘Vision AI Life Care’ 등 사회 구성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AI 기술이 기업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I PART II: 공급망 재생에너지 현황 및 AI 적용 가능성
파트 2에서는 재생에너지 시장의 현황과 정책 동향을 통해 향후 방향성을 짚어보고, AI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조달 방안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